내용
소재명에 pe가 적혀있길래
예전에 샀다 소리나서 버린 돗자리 같은 매트일까 걱정했는데 전혀 다릅니다 ㅎㅎ
물론 발에 붙어서 나는 쩍쩍 소리는 일반장판이나 보통의 매트에서도 나는 소리이니 발에 붙는 소리는 생각보다 괜찮네요.
시공도 생각보다 편했구요
하고나니 집 분위기가 엄청 밝아졌어요~
아이들이 레슬링하듯이 놀면 제지하지만
어느정도 마음이 편해졌어요
일반적인 발망치는 걱정 더이상 안해도되구요
제 마음이 편해지니
윗집 발망치 소리가 더 짜증나는 역효과는 있네요.
저집도 꿈비 매트 시공 좀 하지 시끄러워 죽겠네! 이런 생각이 드네요 ㅋ
아 근데 시공하고나서 좀 펴지느라 그런건지
자르고해도 매트가 계속 늘어나네요
추워지면 쪼그라드는게 아닐까 걱정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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